양피스사랑글
보고싶다 네가 보고 싶다 네가 식어버린 네 온기 뜨거워 질 때 까지 가슴에 담고 싶다 긴 기다림에 널 잃게 될까 봐 살포시 스미는 네 그림자 밟아보다 노도의 울림으로 기척이 다가오면 뜨거운 내 심장이 요동을 친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☆양피스☆ '양피스사랑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(0) 2014.05.17 함께라서 좋다 (0) 2014.05.11 늘 처음처럼 사랑할 수 있습니다 (0) 2014.04.30 마지막 한 순간까지 (0) 2014.04.25 당신이 사랑해 준다면 (0) 2014.04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