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피스사랑글

텔레파시

양피스 2013. 9. 2. 22:30

       텔레파시 
오늘 당신이 아무 말 없이 무표정 해 보이는 이유를 알지 작은 일에 화 내는 이유도 눈물 삼키는 이유도 알아 이런 날은 가만히 고개만 끄덕끄덕 거릴 수밖에 사.랑.해... 사.랑.해... 수없이 중얼거릴 수밖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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