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피스좋은글
늘 처음처럼 그대와 함께한 이 세상은 참으로 아름다움 뿐입니다. 우리 가진것 없어도 한곳에 머무는 것으로 기쁘고 감사한 날들 나의 사랑 그대여 그대의 애틋한 정성과 사랑안에 아이같이 약한 몸은 잦은 통증에도 내 곁에 그대가 있어 조금씩 이겨낼수 있습니다. 늘 처음처럼 변함없이 넘치게 부어주는 그대의 잔잔한 사랑안에 머물러 행복의 미소 지어봅니다 ...양 피 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