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슴시린글

볼 수 없어 더욱 그리운 그대

양피스 2020. 3. 27. 01:23

    볼 수 없어 더욱 그리운 그대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어 더욱 그리운 그대 지금 상상으로 그대와의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봄날의 슬픈 연가가 바다 안개처럼 나지막이 앉아있는 새벽 오늘도 그대의 그리움으로 시작합니다 그리움이 큰 만큼 사랑도 크고 보고싶음이 큰 만큼 가슴 깊이 간직 하고싶은 그대의 사랑 그리움의 눈물로 그대를 내 가슴에 채우고 볼 수 없는 안타까움의 사랑 한 줌을 새벽 허공에 뿌려 봅니다 이런 나 그대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? 죽을 때까지 사랑할거니까... 내 그리움이 다 없어질 때까지... >>>양피스<<<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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