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슴시린글 그 사랑이 그리워서 양피스 2018. 10. 30. 21:58 그 사랑이 그리워서 한 모금, 또 한 모금 목이 아프도록 삼켰어 너에 대한 그리움을 아지랑이가 피어 나더라 모락모락 식지 않은 그리움으로 잦아 지지 않는 물결 되어 출렁 가슴을 흔드는 걸 바다 그리움이 해일이 되어 덮치면 파랗게 멍이 드는 가슴 그렇게 네가 그리운 걸 정신이 혼미해 지도록...... >>>양 피 스<<<