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슴시린글

기 다 림

양피스 2016. 7. 23. 10:41

기 다 림 ..
그대 보내고
홀로 있는 내 마음
그대여 아는지 모르는지
세상에 홀로 인 듯한 
내 마음을
멀리 떨어진 외로움
그대도 나의 빈자리가 
허전했으면...
오늘 온 종일 밖을 
수없이 내다보았지
그대의 애틋한 
목소리에 행복의 기쁨!
"나! 내일 갈 거야. 
힘들다는 그대 말은
나에게 빨리 오고싶다는 
마음을 느낌으로 
단번에 알았으므로
내 삶은 그대 없으면 
안되겠기에
오늘도 기다림이었지만
피곤 하다는 말 알았으니
무사히 잘 오길 기도하합니다
내일도 오늘 처럼 기다림
  ...양 피 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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