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피스사랑글

사랑한다는 말

양피스 2017. 7. 22. 22:10
사랑한다는 말 사랑한다는 쉽고 흔한 말 누구에게도 말 못했습니다 때로는 보이지 않았던 운명이 빛을 발하며 내려오기에 그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. 이제 가슴에 흐르는 행복 한 모금 마시며 그대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 봅니다. 그대 손 잡으면 내 운명 속에 그려진 아름다운 사랑이 펼쳐지고 잠들었던 기억들이 스몰스몰 나들이를 떠나니 들길에 핀 꽃들도 환한 미소로 우리 뒤를 따라 오네요 ...양 피 스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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